ChatGPT1 chatGPT와 Generative AI 세상에서 살아남기- Midjourney편 작년에 chatGPT가 성공적으로 론칭한 다음 '챗지피티' 열풍이 일고 있다. 그림작가들 다 굶어 죽는 거 아니냐는 비관론부터 AI가 세상을 바꿀 거라는 낙관론까지 AI를 바라보는 관점은 아주 다양하다. 앞으로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1995년에 고작 이메일 보내고 CD rom 있는 데스크톱도 혁신이었는데 2020년에는 사람들이 개인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전 세계 어디서든 업무 보는 게 보편화될 거라고 정말 믿은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막말로 전세계에 갑자기 2주 넘게 정전되면 챗지피티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천재지변이나 질병은 예측도 안 되는 걸. 80억 인구 중 한 개인의 입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현실적으로 AI를 어떻게 업무에 도입할지, 앞으로 업.. 2023. 4. 9. 이전 1 다음